엄마는 이날 입원해있었는데..
여동생은 약속있어서 나갔고.
왠지 찔린다 ㅋㅋ
뭘먹을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아무래도 삼겹살이 가장 무난할것 같아 선택했다.
고기뿐아니라 주변에 순대 떡 호박등등
여러가지 푸짐하게 나와서 기분 업!
기름하고 김좀 달라고했더니 너무 많이주셔서 당황했다 ㅋㅋㅋㅋ정말 맛있게 먹었었다.
다음에는 가족들 모두하고 같이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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