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에 신청했던 평생교육이용권 우수이용자에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받았다.
신청해두곤 깜빡 잊고있었어서 메일을 받고 순간 놀랐고, 솔직히 꽤 기분이 좋았다.
무엇보다도 추가 지원금까지 받아서 들을 수 있는 강의의 폭이 훨씬 넓어졌다.
이제 남은 건 하나.“새롭게 어떤 강의를 들을까?”
이 고민이 요즘 부쩍 즐겁다. 하고 싶던 것들이 많아서 선택지가 너무 넓다는 게 오히려 문제랄까?
돌아보면, 나라에서 이렇게 취미나 자기계발을 위해 지원금을 제공해 준다는 건 정말 큰 혜택이라고 느낀다.
일상 속에서 배우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장할 기회가 이렇게 가까이에 있다니.
덕분에 계속해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용기가 생긴다.
앞으로 어떤 강의로 배움의 지평을 넓혀갈지 기대된다.
이왕 주어진 기회라면, 더 의미 있게 써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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