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회사근처라 언제한번 가봐야지 했던 마비노기 판타지카페!
들어왔는데 와.. 사람이 많네요 ㅋㅋ

거두절미하고 주문 후 받은 부채!
이쁜 나오네요 ㅋㅋ
예전부터 무서웠던 우리 나과장 ㅋㅋㅋ

앞에서 받은 대답해줘 밀레시안!
이벤카드를 받고 보니..
마비노기는 중학생때부터 같이한 십년지기 친구같은 게임이네요 ㅋㅋㅋ 떨어질래야 떨어질수 없어..

그리고 시킨 녹차빙수가 나왔습니다!
일인분이라 양 적을줄 알았는데.. 꽤 많네요 ㄷㄷ
가격도 저렴한데.. 정말 대박이네요 ㅋㅋ

이 카페가 문 닫기 전에 한번 더 와야겠네요 ㅋㅋ 전체적으로 만족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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